[건강 ISSU] 병력비리, 브로커 고용 허위 뇌전증연기해 4급 판정 받았던 배우송덕호 근황
23년 5월경에 이슈가 되었던 병력비리 수사에서 중개인에게 1500만 원의 보수지급, 뇌전증을 허위로 연기 후 병력 진단서 발급, 4급 판정을 받은 배우 송덕호는 지난해 8월경 현역으로 입대했습니다. 해당 사건으로 인해 송덕호는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 봉사 활동 80시간을 판결받았습니다. 해당 재판에서 송덕호는 변호인 없이 재판을 받았고, "개인적인 집안일로 연기 활동을 해야 했고, 중개인을 만나 잘못된 선택으로 큰 잘못을 저질렀다"며 "집안일도 해결됐고, 기회를 주신다면 군에 입대해서 병역 의무를 다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입대 전, "개인사를 핑계 삼아 올바르지 못한 선택을 하게 됐다. 큰 상처를 받으셨을 뇌전증 환자분들과 환자분들의 가족분들, 지금 이 순간에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
2024.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