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부이치치는 1982년 생으로 올해 40세입니다. 호주 출생의 그의 키는 99Cm입니다. 캐나다 국적으로 세르비아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목사, 어머니는 산부인가 간호사였습니다. 유전 질환인 해표지층으로 짧은 왼발을 제외하고, 양팔과 오른쪽 다리 없이 태어났습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엄청난 차이로 인해 8세 때 우울증으로 자살까지 시도했었던 적어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명한 어머니가 한 중증 장애인의 기사를 보여 주며, 장애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것은 자신뿐만 아님을 깨닫고, 장애인 학교를 진학, 그리피스 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2012년 장애인 운동가인 카나에 미야하라와 결혼해서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
보통의 장애를 넘어, 손, 발이 거의 없는 생활은 생각만해도 끔찍하겠지만, 자신의 환경을 이겨낸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아래 내용은 "힐링 캠프에 나오셔서 해 주신 소중한 말입니다.
많은 사람은 저에게 팔, 다리가 없는데도 어떻게 행복할 수 있냐고 물어봐요~안녕하세요 닉입니다.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다시행복해 질 수 있을까" 고민에 빠지기도 하고, 우울할 때도 있어요 학생들은 부모님의 지나친 기대 때문에 힘들어 할 수도 있고요. "어떻게 닉은 팔다리가 없는데 행복 할 수 있을까?"
우리는 매일매일 선택할 수 있어요 우리가 가진 수 없는 것에 화를 낼 것인지 가지고 있는 것에 고마워할 것인지 저로 빗대어 보면 팔, 다리가 없다는 것에 화를 낼 수 있고 작은 발을 갖게 된 것에 감사할 수 있어요 인생은 여정입니다. 좋았던 순간이 있으면. 나빠질 순간도 옵니다. "남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두렵고, 미래에 대해 두려워합니다.
여기 책이 보이시나요? 이 책은 미래와 희망이라고 말해 봅시다. 여기서 시작한다고 해봐요, 용기는 제 목표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죠, 사람들이 사랑하고 용기를 북돋아 줄 때 목적지에 쉽게 갈 수 있죠. 하지만 하고자 하는 의지를 꺾으면 목표에서 멀어지죠
닉 "너는 못생겼어", "넌 아무것도 못할거야" "넌 결혼도 일도 못할 거야" "넌 직업을 못 구할 거야", "너는 이상하게 생겼어", 그래서 저는 10살 때 삶을 포기하려 했어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아 기쁩니다. 절망 속에서 찾은 제 기쁨은 이제 여러분께 드리고 싶어요 내가 가진 단점이 아닌 장점에 집중하세요 사람들은 돈이 많으면, 유명해지면, 똑똑하고, 시험에서 백점 맞으면 좋아할까요?
아니요 행복은 밖에서 행복은 이렇다고 찾아 오진 않아요 팔, 다리가 있어도, 반에서 1등을 해도, 친구가 많더라도..
행복은 1등을 한다고 오는 게 아닙니다. 물론 좋은 성적에 부모님께서 기뻐하시겠지만,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꿈을 운명을 찾아야 해요. 우리들의 길은 서로 달라요. 너처럼 예뻤으면, 좋은 직업을 가졌으면, 아니요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있나요? 저는 팔, 다리가 없어도 행복을 느낄 수 있어요, 살면서 실패하고 좌절해도 포기하지 마세요, 다시 일어나려고 하죠 만약 100번 시도했는데, 100번 실패했다고 제가 실패자인가요? 우리 모두 실패하고 실패는 교훈을 줍니다.실패할 때마다 무언가 배우가 강해질 거예요.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신은 저와 함께 하고, 저에 대한 계획이 있으세요.
계속 노력하고 혼자가 아니란 걸 안다면, 무슨 일이든 이루어 낼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성공한 강연자입니다. 그래도 저는 "닉 부이치치"인가요? 맞아요 당신이 어떤 모습이든 당신은 소중하고 아름 답습니다. 휠체어 타든 아니든 가난하든 부자든 CEO든 평범하든 당신은 소중해요, 인생의 소중한 것들은 절대 돈을 주고 살 수 없습니다.
그 누구도 여러분의 가치와 기쁨을 뺏어갈 수 없습니다. 당신은 해낼 수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은 삶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한국 청소년들에게 부탁하고 싶습니다. 한국은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고, 하루 평균 40명이 스스로 세상을 등집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제가 할 수 있으면,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오늘만 생각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고 본인을 좀 더 사랑하세요. 한국에서 더 많은 사랑을 보고 싶다면, 나부터 더 많은 사람을 사랑해야겠죠? 자신을 자신의 꿈을 자신의 목표를 더 좋은 대한민국을 믿으세요. 저는 당신을 정말 사랑합니다. 저는 여러분의 형, 오빠가 돼주고 싶어요. 많은 청소년들이 롤 모델이 없다고 말해요. 톱스타를 보고 그들은 모든 걸 다 가졌다고 생각하죠. 심지어 그들도 고통과 시련을 격어야 그래서 서로의 힘이 필요하고 각자의 롤모델들이 필요해요. 저는 여러분의 롤 모델이 되고 싶어요. 다음에 한국을 찾아왔을 때 희망의 메시지가 퍼져 나가 있길...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행복을 포기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패하고 좌절해도 다시 일어서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은 여러분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행복을 찾아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